DTG인증으로 인하여 갑자기 가게 된 영국 출장.
머 이제와 보면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지만, DTG와 엮인게 앞날이 안좋아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게 이번 출장은 주말이 두번 있어서 나름 여유는 있었다. 그래서 런던 및 윈저 캐슬, 이튼을 돌아다닐 여유가 있었다.
London - Victoria Station
London - Buckingham Palace
London - Buckingham Palace
London - Hyde Park
런던에서는 이래저래 비가 오고 배터리 방전이라는 불상사로 여기서 끝 :(
Windsor - Windsor castle
Windsor - Windsor castle
Windsor - Windsor castle
Windsor - Windsor castle
Windsor - Windsor castle
St Georges Chapel at Windsor Castle
St Georges Chapel at Windsor Castle
일요일 방문한 윈저 캐슬. 입장료가 좀 비싸서 그렇지 가볼만한 듯. 토요일에는 여왕을 볼 기회가 종종 있다고 하는데.. 머 나야 아웃 오브 관심.
그리고
St Georges Chapel 안을 들어가 보실려면 일요일은 피하시길.
Eaton
Eaton
Eaton. 관광객들을 위한 까페들과 아기자기한 것을 파는 상점도 있고.. 그래도 결국은 작은 마을. Windsor Castle을 보고나서 여기서 밥먹고 마을 잠깐 보는 것도 좋을 듯.